엔비디아 GTC 프리뷰: 새로운 LPU 추론 칩 발표 가능성
'AI계의 아카데미상'으로 불리는 엔비디아 GTC 2026이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미국 새너제이에서 개최됩니다. 시장에서는 젠슨 황 CEO가 예고한 '전례 없는' 새로운 칩이 인수한 Groq의 LPU 기술을 통합한 새로운 AI 추론 칩일 가능성이 높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AI 모델의 추론 속도와 지연 시간 최적화에 특화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차세대 GPU '파인만' 세부 정보 공개: 1.6nm 공정과 높은 전력 소비
GTC에서 엔비디아는 차세대 데이터센터용 GPU 아키텍처(물리학자 리처드 파인만의 이름을 딴 'Feynman' 플랫폼)를 공식 공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 칩은 TSMC의 A16 공정 노드를 최초로 채택하고 후면 전력 공급 기술을 사용할 가능성이 있지만, 예상 전력 소비는 1000W를 초과하여 더욱 발전된 액체 냉각 솔루션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028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연산 수요, 추론으로 전환... 국산 칩에 확실한 기회
AI 에이전트 애플리케이션의 폭발적 증가로 세계 연산 수요 구조는 모델 훈련에서 모델 추론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배경 속에서 DeepSeek V4와 같은 국산 모델은 Ascend, Cambricon 등 현지 컴퓨팅 플랫폼으로의 이전을 가속화하고 있어, 중국 AI 칩 제조사에 큰 성장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초 광 인터커넥트 GPU 슈퍼노드 '光躍' 상용화
AWE 2026에서 상하이 이전(INESA)은 시즈과지(Lightelligence), 비런커지(BirenTech), ZTE와 공동으로 '光躍 슈퍼노드 128카드 상용판'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이 솔루션은 시즈과지의 실리콘 포토닉스 OCS 광 스위치 칩을 핵심으로 하고 비런커지의 액체 냉각 GPU 모듈을 탑재하여, 국내 최초의 독자적인 광 인터커넥트 기술 돌파구를 마련했습니다.
엔비디아, 광 인터커넥트 기술에 40억 달러 '집중 투자'
미래의 초대규모 AI 컴퓨팅 센터의 통신 병목 현상에 대처하기 위해 엔비디아는 최근 광통신 분야 선두 기업인 Coherent 및 Lumentum과 수년간의 전략적 제휴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수십억 달러 규모의 구매 약속에 더해, 엔비디아는 양사에 각각 20억 달러를 투자하여 광통신 제품의 생산 능력과 기술 연구 개발을 확보할 예정입니다.
국산 '렌더링+추론' GPU 신제품 출시, 3A 게임과 초거대 언어 모델 지원
국산 GPU 제조사인 리쑨커지(MetaX)는 AWE 2026에서 자체 개발한 TrueGPU 아키텍처 기반의 '렌더링+추론 GPU' 제품 시리즈 'Lisuan eXtreme'을 일반 판매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그래픽카드 시리즈는 '검은 신화: 오공'과 같은 3A 게임을 부드럽게 실행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DeepSeek와 같은 초거대 언어 모델의 로컬 배포도 지원합니다.
엔비디아, AI 클라우드 제공업체 Nebius에 20억 달러 투자
엔비디아는 3월 11일 AI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인 Nebius에 2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조치는 전체 AI 기술 스택에 걸친 협력을 심화하고, 클라우드 인프라 파트너에 대한 투자를 통해 AI 컴퓨팅 생태계를 더욱 확장하며, 고객에게 보다 다양한 컴퓨팅 처리 능력 접근 수단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GTC 기대감에 컴퓨팅 하드웨어株 강세, 시장 낙관론
이번 주 중국 A주 시장에서는 컴퓨팅 하드웨어 관련 섹터가 강력한 성과를 보였습니다. 3월 10일 종가 기준, 장화광신(Everbright Photonics)을 포함한 여러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하거나 10% 이상 상승했습니다. 시장 심리는 주로 임박한 GTC 컨퍼런스에 대한 기대감에 힘입은 것으로, 투자자들은 Rubin, 'Feynman'과 같은 차세대 GPU 사양, CPO 스위치, 액체 냉각 등의 기술적 돌파구에 큰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국산 GPU 기업, 2025년 실적 발표... 폭발적 잠재력 과시
최근 한우지(Cambricon), 모어스레드(Moore Threads), 무시구펀(MetaX) 등 중국을 대표하는 국산 GPU 기업들이 잇따라 2025년도 실적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국제적인 거대 기업과의 현실적인 격차는 여전히 존재하지만, 이들 실적 보고서는 국산 컴퓨팅 처리 능력의 놀라운 폭발적 잠재력을 보여주고 있으며, 국내 AI 인프라 설비 투자에 의해 견인되는 조원(兆元) 규모의 시장이 이들 기업에 문을 열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엔비디아, 오픈소스 초거대 언어 모델 'Nemotron-3-Super' 공개
GTC 개최 전날인 3월 11일, 엔비디아는 'Nemotron-3-Super'라는 오픈소스 초거대 언어 모델을 공개했습니다. 이 조치는 AI 소프트웨어 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보여줄 뿐만 아니라, CUDA 생태계를 더욱 강화하고 개발자를 유치하며 기업용 AI 애플리케이션의 기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중요한 포석으로 해석됩니다.